익산시 제공익산시의 주거 지원 정책이 인구유출 방지와 전입에 효과가 있다는 자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익산시는 지난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16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해 인구 유출 방지와 함께 250명이 익산에 전입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도입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4개월간 450여 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0% 정도가 익산으로 전입한 가구로 집계됐다.
익산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이 젊은 세대의 주거부담을 줄여 지역정착과 인구유입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인구의 허리층인 청년세대가 익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