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재계도 잇단 딥시크 차단령…현대차, 국내외 사업장 모두 금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삼성·LG·SK, '딥시크 쇼크' 전부터 외부 생성형 AI 접속 불가

연합뉴스연합뉴스
정부 부처에서 재계에서도 보안 우려를 이유로 중국 AI(인공지능) 서비스인 '딥시크(DeepSeek)' 사용 제한령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날 오후부터 사내 공지를 통해 서울 본사 임직원의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현대차·기아는 국내 사업장 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장에도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도 전날부터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는 보안 가이드를 사내에 공지했고, 중국 법인 등 해외사업장에 대해서도 같은 지침을 적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은 내부적으로 생성형 AI를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딥시크 사태 전부터 외부 생성형 AI 접속이 제한되고, 사내 PC에선 허가되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 사용이 금지돼 있다.

테크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처음으로 딥시크 사장 금지를 공지했고, LG유플러스도 업무 활용 금지는 물론 개인 차원에서 사용도 자제하는 권고를 내렸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도 딥시크를 차단한 데 이어 대다수 경제·사회 부처 역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거나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일본·대만 등도 정부 소유 기기에서의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고 이탈리아는 아예 앱 마켓에서 딥시크를 전면 차단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