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7일 행사 진행을 총괄할 기획·운영 감독에 정효문화재단 주재근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음악감독에는 민영치 신학악 예술감독과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주재근 감독은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면서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영치 음악감독은 코리안뮤직페스티벌과 문화다양성축제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 감독을 역임했으며 김희선 음악감독은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을 역임하고 유네스코 국제전통 음악학회 동아시아음악연구회 회장,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 감독은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국악의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미래상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세계 3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읍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