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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50대 보급…대당 34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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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대기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현

수소충전소. 황진환 기자수소충전소. 황진환 기자
강원 강릉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50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 넥쏘 수소차 구매 시 한 대당 34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오는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을 통해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90일 전부터 연속으로 강릉시에 둔 만 18세 이상인 자, 강릉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 및 기업, 단체, 비영리법인, 공공기관이다.
 
또한,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과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구매자),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총 50대의 보급대수 중 5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하면 2년의 의무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차량 매도 시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앞서 시는 수소자동차 보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청 내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에 있다. 올해에는 북부권 지역에 추가로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종서 에너지과장은 "수소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소충전소를 확충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오염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보급량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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