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년 초 철저한 기초학력 진단검사 준비를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31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음주부터 새학년 기초학력 진단검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각 학교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학교 구성원과 충분히 논의해 학교 실정에 맞는 방식을 자율 선택하고 충실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각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검사 문항을 출제해 자체적으로 학교만의 특성화된 진단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다만 그 과정에서 시간 등 여러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도교육청이나 교육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을 활용한 진단검사의 의미와 실효성을 선생님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필요한 지원책을 다각도로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