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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똑똑한 '미래도시'로의 대변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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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역의 재도약을 위해 "미래도시 건설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천명했다.

21일 최 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택과 생활, 교육, 돌봄, 교통 분야 등의 혁신으로 시민 행복을 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는 2033년까지 총 3180호의 청년임대주택을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기획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운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양형 무상교육 추진과 촘촘한 돌봄을 위한 시설을 건립하는 등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150명을 수용하는 시립치매 전문 병원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광역 철도망을 적기에 개통하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위례과천선과 서울 서부선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텐텐 기능 집약 도시 조성과 지능형도시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 유치에도 다양한 힘을 쏟겠다"며 "해당 도시가 조성되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대호 시장은 "축구 전용 구장과 공공 복합 체육시설 건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 청사 이전에 따른 기업 유치 방안을 제시하는 가운데 참여자 공모를 본격화하겠다"며 "안양의 대변신을 위한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발행 예산 50억 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발행규모를 기존보다 500억 원 늘어난 1129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그는 "1~4월을 소비 촉진기간으로 정해 인센티브율을 기존 6%에서 10%로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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