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정을 나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이날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등을 구입하고, 아동복지시설인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 교육감은 "찬 기운을 견디며 시장을 지켜주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또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30곳에 명절 때마다 1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나눠 전달하고 있다.
또 소년소녀가장 학생 등 어려운 형편의 학생 470여 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