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제수․선물용 식품 제조, 판매업소 330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 실시로 성수 식품 안전관리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떡류, 한과류, 전, 두부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소, 대형유통 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소 등이다.
이들 업소의 △무등록(신고) 제품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선물용․제수용 식품(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강화해 중금속, 방사선, 식중독균 항목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