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일대에 조성된 철마도시농업공원. 기장군 제공 도심에서 텃밭 가꾸기 등 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농업공원이 부산에 처음으로 조성됐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달 철마면 장전리 일대에 2만 8600㎡ 넓이의 철마도시농업공원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장군은 공원 조성을 위해 시비 23억 7500만 원과 군비 197억 9500만 원, 특별교부금 8억 3천만 원 등 모두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공원에는 농업 체험이 가능한 치유농업텃밭과 생태학습장, 스마트팜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다.
공원과 함께 조성한 도시농업센터에는 전시실과 농업 체험실, 회의·강의실 등이 들어섰다.
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