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강서구의 한 중고자동차 부품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일 오전 11시 40분쯤 강서구 대저동의 한 중고자동차 부품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창고 외부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용 배터리 등 부품을 태워 소방당국 추산 3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