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박형준 부산시장이 을사년 새해 첫 행보로 산업과 건설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2일 오후 영도구에 위치한 대선조선을 방문해 경영정상화 추진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트럼프 새정부 출범 이후 한국 조선업계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 조선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이어 내년 1월 개통 예정인 지역 내 첫 대심도 지하도로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찾아 추진 경과를 살피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