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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운대해수욕장 등 차분한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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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2만 명 운집…지난해보다 1만 명 적어
부산 곳곳에 모임 시민들 차분한 가운데 새해 맞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떠오른 2025년 을사년 첫해. 해운대구 제공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떠오른 2025년 을사년 첫해. 해운대구 제공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부산 곳곳에 해맞이 인파가 몰려 비교적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첫해를 맞이했다.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1일 새벽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을사년 첫해를 맞이했다.

해수욕장 백사장과 청사포 전망대, 동백섬 등에 모인 시민들은 어둠을 가르고 뜨겁게 떠오르는 첫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안녕을 바랐다.

다만 지난해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영향으로 시민들은 예년과 달리 매우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다.

해운대구는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 모인 인파는 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명 적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뜻에서 전날 계획했던 해넘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이날 해맞이 행사도 최소화했다.

이밖에 다대포와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와 용궁사 등 부산지역 여러 해맞이 명소에도 시민이 몰렸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해맞이에 나섰다.

이날 부산지역 해맞이 인파는 경찰 추산 1만 5천여 명으로 파악됐다. 별다른 사건·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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