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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충북도청 합동분향소 이틀째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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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등도 조문…"함께하겠다"

독자 제공독자 제공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충북도청 서관 1층에도 이틀째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등 20여명은 31일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들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다른 참사 유가족과 함께 연대해 피해자분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나라가 되는 것이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날 성명을 통해서도 "참사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첫 번째 과제는 정부, 제주항공 등 관계기관이 유가족과 연락 체계를 구축해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박현호 기자박현호 기자이 밖에도 합동분향소 운영 둘째날인 이날 김학관 충북경찰청장과 간부들을 비롯해 도내 시군 단체장과 의장, 박영빈 청주지검장 등이 조문했다.

운영 첫날인 전날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 국민의힘 이종배·박덕흠 의원, 이양섭 충북도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도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최근 이틀 동안 충북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각계 인사와 일반 시민 등 모두 740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이 합동분향소는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해진 다음 달 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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