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공충북 옥천군이 새해부터 민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재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이다.
희망자는 여권 발급 때 무료 배송을 신청하면 되며 발급 완료된 여권은 신청자가 원하는 주소에 등기 우편으로 배송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원 취약계층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