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가 새해부터 전액 시비로 천억 원 규모의 충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해 할인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 한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2019년 발행된 지류형 상품권도 유효기간을 내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