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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자리 1.1% 증가…지속 일자리는 7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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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3년 일자리 31만 2100개….2022년보다 3500개 증가

2023년 제주지역 일자리 통계. 제주도 제공2023년 제주지역 일자리 통계. 제주도 제공
제주지역 일자리가 지난해 3500여 개 늘었고 지속 일자리는 73%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가 23일 공표한 '2023년 제주 일자리정책기반 통계'에 따르면 도내 활동사업체는 12만 187개로 2022년보다 3603개 늘었다.

특히 일자리 규모는 31만 2100개로 3500개(1.1%) 증가했다.

이는 2020년 일자리정책기반 통계가 처음 공표된 이후 활동사업체는 1만 8278개, 일자리는 2만 2200개가 증가한 수치다.

동일한 근로자가 2년 이상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2만 8600개(73.3%)였고 퇴직이나 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4만 2800개(13.7%), 기업체 생성이나 사업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4만 600개(13%)였다.

기업체 소멸이나 사업축소로 사라진 일자리는 3만 7100개였다.

산업별 일자리 규모는 숙박‧음식점업 4만 5400개(14.5%), 도·소매업 4만 3000개(13.8%), 공공행정 3만 6200개(11.6%), 건설업 3만 3000개(10.6%) 순이었다.

건설업 일자리가 700개 줄었고, 제조업과 광업도 소폭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산업별 일자리는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일자리가 16만 8100개(53.9%)로 여자 일자리 14만 3900개(46.1%)보다 1.2배 많았다.

지속 일자리 비중은 남자가 73.8%, 여자는 72.6%였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일자리가 8만 500개(25.8%)로 가장 많았고, 40대 7만 8200개(25.1%), 30대 5만 7400개(18.4%) 순이었다.

60세 이상과 50대 일자리는 각각 3500개와 1500개가 늘었지만 20대 일자리는 1400개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의 경우 도·소매업(800개 증가), 숙박·음식점업(600개 증가), 사업·임대(600개 증가) 등에서 늘었고, 20대 이하가 점유한 일자리는 도·소매업(400개 감소), 숙박·음식점업(300개 감소)에서 줄었다.

전체 일자리 평균 근속기간은 5.5년,  5년 이상 근속 비중은 38.1%로 집계됐다. 

조직형태별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정부‧비법인단체(8.4년), 회사이외 법인(6.2년), 개인기업체(6년), 회사법인(3.6년) 순이었다.

이번 통계는 기업통계등록부, 종사자등록부,  주민등록자료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작성됐고 제주형 일자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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