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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개 대학 총학생회 "尹, 비상계엄 통치행위로 포장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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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북 대학생 비상시국회의'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남승현 기자전북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북 대학생 비상시국회의'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남승현 기자
전북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북 대학생 비상시국회의'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계엄선포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삼권분립에 대한 도전"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치행위로 포장하고 헌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통치행위는 헌법에 근거해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행위일 뿐이며 헌법을 초월해 헌정질서를 유린한 작금의 비상계엄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면서 "집권여당은 대통령을 비호하며 탄핵 표결 불참이라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헌정질서를 바로잡을 기회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을 경우 국회는 즉시 탄핵을 의결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12월 7일 윤석열 탄핵 소추안 투표를 불성립시킨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의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발족한 '전북 대학생 비상시국회의'에는 전북대, 군산대, 군장대, 예수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교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한국농수산대 총학생회가 모였다. 이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공동 서명 운동에는 428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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