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공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사례관리 종결 예정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모두의 졸업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 행사는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SUPER LED 리클라이너 상영관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팝콘과 음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드림스타트는 가족에게 인생의 멘토 같은 존재였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준 드림스타트와 졸업을 앞둔 아이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와 서비스가 아동과 가족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한다"며 "이 시간 또한 가족 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