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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민투사업 총 사업비 5789억 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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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위치도. 대구시 제공사업 위치도. 대구시 제공
대구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국회에서 한도액 승인을 받았다.

국회에서 승인받은 한도액은 5789억 원으로 민간투자와 국비 비율을 정하기 위한 일종의 총사업비 개념이다.

한도액을 승인받음에 따라 총사업비 중 국비 160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하수관로 민자투자 사업은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먼저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시 소유가 되고 민간사업자들은 20년간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한도액이 승인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민간기업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 후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면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하여 2032년에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안전·건강·환경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달서천 2,3,4구역 하수관로를 민간투자로 정비하는 것이다.

이 구역은 대구 달성공원에서 서문시장과 대명동 계대 주변까지 도심구간이 포함돼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한도액 승인으로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며, "우․오수 분류화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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