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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시내버스도 하이패스…창원시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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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시행된 태그리스 시스템, 더욱 편리해지는 대중교통 시스템

창원시 태그리스 차량운영차량. 창원시 제공창원시 태그리스 차량운영차량.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지난 달부터 5000번, 6000번 등의 태그리스 스티커가 부착된 차량에 비접촉식(Tagless) 요금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용중이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시내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의 접촉 없이 승객의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며, 환승을 위한 하차까지 자동으로 적용돼 '대중교통의 하이패스'라고도 불리는 차세대 대중교통 요금 결제 시스템이다.

지난달 8일에 5000번, 6000번 등의 노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후, 현재까지 약 150명의 가입자와 500건의 승차건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입자수와 승차건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범 도입단계인 현재는 태그리스 시스템의 이용자가 많지 않지만, 전면 구축이 본격화되는 내년도 시점부터는 이용자수가 상당 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의 요금 결제수단 중 하나로,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창원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스템 시범 도입 이후, 시스템 안정화와 반응성 개선을 중점으로 품질개선에 나서는 한편, 나타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내년에는 창원시 전 시내·마을버스에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시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태그리스 요금 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층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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