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에 시민들이 접수한 '희망톡' 메시지가 표출된다. 부산시설공단 제공연말연시를 맞아 부산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에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쓰인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연말연시 광안대교에 표출된 '희망톡' 문구와 사진 등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광안대교 '희망톡'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이벤트다. 누구나 광안대교 누리집 또는 SNS에 기재된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접수 문구 가운데 150건을 선정해 광안대교 경관조명에 표출할 계획이다. 표출 기간은 다음 달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와 설 명절인 내년 1월 28일부터 사흘간이다.
이 기간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분씩 문구가 나간다. 문구 선정자에게는 해당 신청 문구 표출 시간을 사전에 안내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이벤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신청자 12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