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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 개선 계속…등록자산 1.3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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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의 단계적 기능 개선을 통해 업계 참가자의 효적인 업무 수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은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와 모험자본 육성 지원을 위한 감독 당국의 제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간 상호 대사·견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비시장성자산은 수익성이 높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비정형화돼 수기업무처리 관행으로 인한 정보의 비대칭성이 문제가 돼왔다.

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은 지난 2021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해 이듬해 5월에는 자산운용업계 요청을 수용해 비시장성자산 운용지시 지원 시스템도 오픈했다.

올해 6월말 기준 집합투자업자 477개사, 신탁업자 18개사, 사무관리사 10개사가 참여중이며, 참가자들은 플랫폼에서 총 1만3097개의 비시장성자산을 등록했다.

이를 통해 9886개 펀드에 대한 집합투자업자와 신탁업자 간 자산대사를 분기 단위로 지원 중이다. 또, 운용지시 지원은 오픈 이후 총 11만8913건의 비시장성자산 운용지시를 처리했다.
 
예탁결제원은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서 비시장성 자산코드 표준화, 자산대사·운용지시 업무 전산화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업계 내부통제 강화로 리스크 축소가 가능했다는 기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 간 상이한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표준화하고 감독당국의 사모펀드 시장 점검 지원 역할을 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플랫폼이 사모펀드의 든든한 안전장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업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사업으로 비시장성 자산코드 정보관리 체계와 관련 전산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으로 플랫폼 기능 개선을 해나갈 예정이다.

※본 기사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기획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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