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 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도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차 회의를 거쳐 윤건영 18대 충북교육감의 공약이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도민배심원단은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성별, 연령, 지역별 지원자를 모집해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은 앞서 진행된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단의 3차 회의 투표결과 및 배심원단이 마련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초 최종 확정된다.
윤 교육감은 "배심원단의 엄정한 평가와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