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마린토탈(주) 제공 전남 광양지역 기업 아르고마린토탈㈜이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산단 내 입주 기업들은 물론 관련 기업들의 물류 혁신이 기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최하며, 2024년부터 8년간 광양국가산단의 디지털화와 물류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고마린토탈㈜이 주관하고, ㈜티라유텍, 에스엠티정보기술㈜, 전남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스마트 물류플랫폼 연계 서비스와 인터페이스 설계, 공동물류거점 스마트화 장비 테스트, 물류협의회 출범, 물류통합관리센터 및 통제실 구축 등이 진행된다.
2차년도에는 물류통합관리센터와 ICT 통제실을 완성하고, 공동물류거점 운영과 창고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내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권익 아르고마린토탈 대표는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을 통해 '다시 도약하는 미래철강 산업단지'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