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물청소에 활용되고 있는 다목적 고압 살수차량. 마산회원구청 제공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대응 용도로 사용하던 고압살수차량을 도로 물청소용을 활용하기로 했다.
마산회원구는 고압살수차량을 상황에 맞게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가지 이면도로, 차량통행량이 많은 공단로 일대 등 대대적인 도로 물청소를 실시한다.
기존의 도로청소는 노면청소차(진공흡입방식)로만 하다였으나, 도로상의 묵은때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고압살수차량과 노면청소차를 동시에 활용하기로 하고,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다목적 고압살수차량은 도로청소외에도 재해복구, 산불, 가뭄 용수지원 등 활용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필요한곳에 다목적 고압 살수차량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