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무지개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삼척블루파워 제공강원 삼척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인 삼척블루파워가 삼척시 도계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했다. 삼척블루파워는 임직원과 회사가 1:1 매칭해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 해마다 도계지역 내 취약 가구 2곳을 선정해 지붕, 전기,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로 5년간 총 10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도계 무지개마을에 위치한 취약 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지붕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들은 지붕 누수로 인해 실내가 습하고 곰팡이가 자라는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거주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삼척블루파워와 복지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붕 누수 방지와 습기 개선을 위한 지붕 개·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습기 찬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이 힘겨웠는데, 오랫동안 필요했던 집수리를 지원받아 큰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가 더욱 밝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