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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구 평균 자산 약 4억 2천만원…평균 소득 60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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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 지역 가구 평균 자산은 4억 2523만 원, 평균 소득은 6024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지역은 가구 평균 자산 3억 5488만 원, 평균 소득은 5803만 원으로 조사됐다.

동북지방통계청은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와 연금통계 등을 활용해 대구와 경북의 자산, 부채, 소득, 연금 등을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3년 기준 대구 가구 평균 자산은 4억 2523만 원(전국 9위)으로 2년 전보다 3.0%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금융자산은 9605만 원으로 8.1% 증가했고 실물자산은 3억 2918만 원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라 5.8% 감소했다.

대표적인 실물자산인 주택의 경우 2022년 기준 대구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58.0%이다.

연령별로는 노년 가구(68.2%), 중장년 가구(64.0%), 청년 가구(28.6%) 순이다.

주택자산가액 3억원 이상 비율은 22.5%로 전국 33.0%보다 10.5%p 낮았다.

2023년 3월 말 기준 가구 평균 부채는 8232만 원(전국 7위)으로 2년 전보다 4.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금융부채는 6297만 원으로 담보대출이 줄어 7.3% 감소했고 임대보증금은 1935만 원으로 7.3% 증가했다.

가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9.4%로 전국 17.4%보다 2.0%p 높아 전국 3위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대출이 있는 사람은 43.6%, 대출 보유자 중 1억 원 이상 비율은 35.1%로 전국 33.7%보다 1.4%p 높았다.

2022년 기준 대구 가구의 평균 소득은 6024만 원으로 2년 전보다 12.5% 증가했다.

이는 전국 12위로 3단계 상승했다.

일자리(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인구 비율은 65.4%로 전국보다 4.0%p 낮았는데 특히 청년층의 비율이 70.1%로 전국보다 5.0%p 낮았다.

또 개인의 소득이 높을수록 주택 소유와 대출 보유 비율 및 대출 잔액이 높게 나타났다.

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1명 이상 있는 가구 중 연금(기초, 국민, 직역 등)을 받는 가구는 29만 8천가구로 수급 가구의 비율은 96.4%이다.

월 평균 수급 금액은 84만 2천원으로 2년 전보다 14.1% 증가했다.

개인별로는 연금 수급 비율은 91.1%, 월 평균 수급 금액은 65만 3천원으로 2년 전보다 13.0% 증가했다.

대구 18~59세 인구 중 연금 가입 비율은 77.4%로 전국보다 2.8%p 낮았다.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인구 중 노후 준비 비율은 68.7%로 전국 69.7%보다 1.0%p 낮았고 특히 청년층의 노후 준비 비율은 53.2%로 전국보다 5.6%p 낮았다.
 
경북 지역의 경우 2023년 기준 가구 평균 자산은 3억 5488만 원(전국 14위)으로 2년 전보다 14.0% 증가했다.

가구 평균 부채는 5248만 원(전국 16위)으로 4.7% 증가했다.

2022년 기준 가구 평균 소득은 5803만 원(전국 17위)으로 2년 전보다 12.3% 증가했다.

65세 이상 인구 중 연금 수급 비율은 96.2%, 월 평균 수급 금액은 42만 원이다. 18~59세 인구 중 연금 가입 비율은 77.6%로 전국보다 2.6%p 낮았다.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인구 중 노후 준비 비율은 66.6%로 전국보다 3.1%p 낮았다. 특히 노년층의 노후 준비 비율은 53.2%로 전국보다 6.3%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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