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제공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수비수 이태석이 국가대표에 첫 발탁됐다.
4일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이태석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중동으로 원정을 떠난다. 이태석은 10일 홈경기 종료 후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스틸러스에 합류한 이태석은 수비뿐 아니라 공격 포지션까지 소화하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2002년생 어린 나이에 많은 경기에 나선 그는 직전 경기에서 K리그1 통산 100경기를 기록했다.
이태석 외에도 포항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하노버에서 뛰고 있는 이현주가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산둥타이산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024/25 리그스테이지 4차전 홈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