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의 대외 복합위기 상황에 대처할 민생 예산과 경쟁력을 키워갈 미래 예산 확충에 주력하겠다"며 내년도 전북 예산 확보에 나섰다.
안 의원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을 비롯한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도로 건설 실무담당자들과 지역 국도 국지도를 포함한 도로 예산 점검 회의를 열고 고질적인 지역 문제 해법을 논의했다. 31일은 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전북 예산 확보 전락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나라 살림의 틀과 방향을 정하는 본격적인'예산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며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 고용 노동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예산 확보에 '주마가편'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 살림살이가 얼마나 더 고달플지 가늠할 수 없다"며 "그 희망과 답을 정치가 줘야 하고 예산 국회에서 서민·취약계층이 온기를 느끼고 삶의 버팀목이 될 민생 예산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