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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의대 추진을 위한 '전남도의 오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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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 제공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 제공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 합의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서 전남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공모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두 대학의 통합을 염두에 둔 전라남도의 중·장기적인 노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23년 순천대가 5년간 2천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올해 목포대가 혹시나 글로컬대학으로 뽑히지 못해 두 대학의 미래 전망에서 격차가 예상될 경우 통합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목포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인 라이스사업에도 선정돼 의대 유치 이후 두 대학을 포함한 대학의 경쟁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전라남도는 두 대학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대학 측에 논의 진전 상황을 묻고 도움을 요청할 경우 지원하고 있지만 불필요한 오해를 사거나 압박을 주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모습이다.

전라남도 안팎에서는 "국립 의대 유치를 위한 전라남도의 오랜 노력의 결과가 나올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조심스러운 자세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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