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시민공원서 놀자'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시민공원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을 소풍의 추억 소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비롯해 가을 감성의 수공예 체험, 가을 소풍 놀이터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행시 기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뽀로로야외무대에서 문화공연이 열린다. 첫날은 '힙합 스트릿대슨'와 'K-pop 댄스'가 펼쳐지고, 이튿날은 '코미디 저글링'과 '창작동요 부르기'가 관객들을 만난다.
잔디광장 입구 원형데크 일원에서는 가을 감성을 담는 수공예품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풍경 튜브벨 만들기와 고무줄 연 만들기, 단풍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하야리아 잔디광장 일원에서는 초대형 수건돌리기와 집단 보물찾기, 개인 댄스 플레이 등이 준비됐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 오셔서 가을 소풍 같은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