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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 이용객 "경주 사적지 관람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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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포항경주공항‧㈜진에어 관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경주 9개 사적지서 관람료 절반 할인

포항경주공항 전경. 경주시 제공포항경주공항 전경. 경주시 제공
포항경주공항 이용객이 경주의 사적지를 방문하면 50%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주시와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 ㈜진에어는 포항경주공항 이용 확대와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경주공항 이용 항공권을 제시하면 탑승일 포함 3일간, 경주지역 사적지 9곳의 관람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포석정과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 오릉 등 4곳은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동궁과월지, 천마총, 황룡사 역사문화관,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 4곳은 3천원에서 1500원으로 각각 관람료가 감면된다.
 동궁과월지 전경. 경주시 제공동궁과월지 전경. 경주시 제공
또 동궁원은 5천원에서 25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포항경주공항은 지난 2022년 7월 지방공항 활성화 및 경주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기존 포항공항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운항노선은 김포 1회 왕복, 제주 2회 왕복 편성돼 있다. 
 
현재 공항주차장은 무료 개방 중이고, 경주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보문단지와 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하루 3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관람료 감면 혜택으로 지역 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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