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용규 이사장, 한규현 냉연지원실장, 수혜자, 김성동 순천지청장, 김병철 순천지청 형사2부장 검사. 현대제철 제공현대제철 순천공장이 26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사)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용규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와 함께 순천지역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있다.
비가 새는 옥상에 방수처리를 하고 실내·외 페인트 도색을 하는 등 낡고 부서진 주택을 수리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집수리 봉사활동에 함께 한 김성동 순천지청장은 "현대제철의 연이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범죄피해자가 소외됨 없이,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과 도약의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공장장 한규현 냉연지원실장)은 "순천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하다"며 "점차 일상으로 회복하는 단계에서 저소득·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