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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풀뿌리 경제…경북지역 협동조합 3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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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 연합뉴스정성호 의원. 연합뉴스
상생과 풀뿌리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협동조합 설립이 윤석열 정부 들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동구천시양주시연천군 갑)이 기획재정부에서 받은 '협동조합의 존속기간별, 규모별, 세부업태별 등 통계'에 따르면 2021년에는 2751개의 협동조합이 새로 설립된 후 2022년 2044개, 2023년 2060개로 설립 건수가 약 25% 가량 감소했다.

경북지역은 이 기간 184건에서 113건으로 38.6% 줄어 서울(43.6%) 다음으로 감소폭이 컸다. 같은 기간 31.7% 준 대구는 전국 세번째였다.

업종별로는 전문‧과학(59.8%), 건설(45.6%), 전기‧가스‧수도(39.3%), 제조업(39%), 출판‧영상(35.2%), 보건복지(30.1%)가 주로 감소했다.

올해 협동조합 예산은 전년 대비 78.9%를 삭감해 협동조합 설립은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호 의원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마당에 협동조합이 풀뿌리 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지속 지원해야 한다. 정부는 국제사회 흐름에 맞춰 협동조합 지원 예산을 원상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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