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배심원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을 점검한다. 익산시 제공익산시가 정헌율 익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행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는 시민베심원제를 운영한다.
익산시의 시민배심원은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만 18세 이상 시민 35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구성됐다.
시민배심원들은 추진이 불가하거나 계획변경이 불가피한 사업을 중심으로 안건을 상정받아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익산시는 시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나온 공약 조정안과 권고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익산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시민배심원제 운영에 앞서 지난 2일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민선 8기 91개 공약사업을 점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소중한 기회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남은 민선 8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