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 참여한 내빈들이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제공국내 최초·최대의 친환경 수소선박 연구개발 특화 연구기관이 20일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에서 문을 열었다.
부산대학교는 수소선박 핵심기자재 개발을 위해 첨단연구설비 50종을 갖춘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을 부산 남구 우암동 해양산업클러스터에 구축하고 성능 검증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이 플랫폼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가 사업 총괄을 맡아, 국비와 시비, 민자 등 총 405억 원(부산시비 88억 원, 국비 260억 원, 민자 21억 원, 부산항만공사 부지 임차비 36억 원)을 투입, 지난 2022년 1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완공했다. 4902.7㎡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수소선박 핵심장비 성능평가 설비를 구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