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식품박람회 모습.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식품박람회에 참가해 1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 우수 수산가공업체 4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홍보 및 수출바이어 상담을 통해 상담 실적 47건, 수출 계약 1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6일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유통업체 마이홈푸드기업, (재)환동해산업연구원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월에는 마이홈푸드사가 운영하는 시드니 서울마트에서 경북수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호주 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는 198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미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12개국, 850개사가 참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형 유통가공업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도내 수산업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