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국보순회전 : 모두의 곁으로'가 6일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국립청주박물관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8일까지 3개월 동안 이어진다.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정한 위대한 우리 문화유물 100선'에 포함된 청동기시대의 대표 유물을 선보인다.
이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기증한 청동방울도 전시된다.
이재영 군수는"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귀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