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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전남도의원 "여수-남해 해저터널 여수지점 도로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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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이 4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이 4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제공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여수지점의 도로를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민. 여수6)은 지난 4일 제384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해저터널 건설로 인한 여수지역 편익 증진과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수·남해 해저터널 여수지점의 도로 연장을 촉구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여수시 신덕동과 경남 남해군 서면을 연결해 국도 77호선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남해안 거점관광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 의원은 2개소의 진출입로가 건설되는 남해 지역과 달리 여수에는 1개의 진출입로만 있는 Y자 형태의 터널이 계획됨에 따라 여수지역에서는 해저터널 건설계획이 남해지역에 편중돼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해저터널 여수지점은 단일노선에 휴게소, 전망대, 기념시설 등 활용시설이 적고 공간이 너무 좁게 계획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해저터널 건설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여수지점의 도로를 추가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종섭 도의원 제공주종섭 도의원 제공이어 "여수 시내와 여수산단으로 이어지는 터널을 건설을 통해 남해-여수-고흥으로 이어지는 77번 국도 도로망 개선으로 여수산단 출퇴근 차량의 혼잡을 줄이고 흥국사 등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여수지점 도로 연장 방안을 제안했다.
 
답변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현재 추진상황을 살펴보니 여수시민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수시에 혜택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국도를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여수시,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의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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