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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시스, 회사·청년 동반성장…"희망연봉 보장, 교육비 지원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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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고용노동부는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2년간 12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진행 중이다. 이 장려금을 통해 기업은 어떻게 발전했고 청년들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청년들에게 정보 공유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CBS노컷뉴스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참여한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7차례에 걸쳐 기획보도한다.

④시스템 소프트웨어 회사 다누시스
교육비 지원으로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
류예찬 사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희망이다"



유·무선 통신장비와 지능형 영상 시스템 등을 개발해 보급하는 영상 및 정보통신 전문업체 다누시스는 개발자들이 더 높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인력 구인에 어려움이 컸다.

고민하던 다누시스는 인건비 직접 부담을 낮추면서 청년 인재에게 연간 12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활용했다. 그 결과 청년 입사자에게 보다 높은 연봉을 주고 회사는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 있어 성장에 발판이 됐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2년 간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다누시스는 여기에 더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연봉 인상, 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청년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다누시스에서 근무중인 청년들.노컷TV 캡처다누시스에서 근무중인 청년들.노컷TV 캡처
근무중인 다누시스 류예찬 사원. 노컷TV 캡처근무중인 다누시스 류예찬 사원. 노컷TV 캡처
이 장려금을 통해 추진 중인 클라우드 사업에도 도움이 됐다. 종이 문서를 전자 결재 방식으로 전환하고, 교육비 지원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토대가 됐다.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됐다.

이 회사 직원 류예찬 씨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를 통해 희망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었다"며 "비용이 많이 드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도 함께 지원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다누시스 양미희 부장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받으면서 직원 수가 65명으로 증가했고 회사 매출도 많이 증가했다"며 "안정적인 지원이 바탕이 되면서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회사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제도를 통해 지난해 3만 7천여 개 기업에 약 9만 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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