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상주 벼 저장 창고서 드론 배터리 추정 화재…2600만원 재산피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7일 오후 11시 59분쯤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7일 오후 11시 59분쯤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의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9분쯤 경북 상주시 화산동의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짜리 샌드위치패널조 665㎡ 면적과 1t 포터 트럭, 이동식 발전기, 방재용 드론 배터리 등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2천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트럭 적재함에 있던 방재용 드론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