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언론학회 제공한국지역언론학회는 오는 23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비판을 넘어 해법으로: 지역공동체로 가는 길'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지역의 언론과 소통 문제에 대해 문제나 비판을 넘어 심층적인 진단과 함께 구체적 해법까지 도출하는 장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조직위원장: 오원환 국립군산대교수)는 지역방송의 재난대응과 솔루션 저널리즘을 모색하는 세션, 출간기획세션, 인터넷신문의 변화를 위한 세션, 학회의 중추인 학술지의 미래를 위한 세션, 학문공동체의 희망인 대학원생 세션, 지역언론과 인권에 관한 세션, 지역언론학 연구를 풍성하게 하기 위한 특강 등 11개의 다양한 세션들을 통해 풍성한 학술교류와 연대의 장을 제공한다.
정의철 한국지역언론학회장은 "지역 없이 국가도 국제사회도 존재할 수 없다. 지역소멸이라는 단어가 소멸되도록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며 지역의 언론과 소통, 문화와 교류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