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도시재생사업. 청주시 제공청주시는 오송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송은 지난달 말 현재 인구가 3만 7970명으로 7달 사이에 6384명 늘었고 올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단지만 2천 세대의 준공과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6만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이때문에 오송에는 육교설치,주차장,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노후 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등으로 도로개선, 공원정비, 노상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또 주민의견을 수렴한 추진과제 53건을 본격 추진하고 연 1회 주민설명회, 반기 1회 추진상황보고회, 분기 1회 추진실적 현행화를 추진해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어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종합계획도 수립해 오송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오송의 각종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