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공충북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올해 음성명작 페스티벌에 열릴 '명작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볼매명작(볼수록 매력있는 명품 작물) 못난이농산물을 부탁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이 다음 달 명작페스티벌 주 무대 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성명작 농산물인 인삼과 고추, 쌀 중 1개를 사용하는 '명장일품요리' 부문과 복숭아, 감자, 엽채류의 못난이농산물 중 1개를 사용하는 '못난이농산물' 부분으로 나뉘어 열린다.
대상 1개 팀에는 300만원, 최우수 2개 팀에게는 각 200만원, 우수상 2개 팀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선 5개 팀에게는 지역화폐 5만원이 각각 상으로 주어진다.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음성지역 주요 농산물인 화훼와 고추, 인삼을 테마로 개최됐던 음성군 꽃잔치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 등 3개 농산물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축제로, '음성명작'은 음성군의 명품작물이라는 뜻의 음성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