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들이 관광지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적정처리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합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 △무단투기 홍보‧계도 활동 △신속한 쓰레기 수거‧운반 체계 구축 △처리 상황반 운영 등 비상관리 체계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피서지에 분리수거대와 음식물 수거용기 등을 비치하고 쓰레기 적정 배출 안내 현수막, 이동식 CCTV 등을 설치해 피서객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한다.
쓰레기 지정 장소 배출,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등 각종 캠페인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적극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신속한 수거‧운반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피서지에 청소 차량‧인력을 대폭 확충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즉각적인 쓰레기 민원 처리와 무단투기 신고에 적극 대처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는 잔여 쓰레기 수거 등 피서지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고 휴가철 이후에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