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별내구간 8월 개통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철도 운행 안전 점검을 마친 8호선 별내선이 8월에 개통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구간'에 대해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시행한 결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별내선은 총 연장 12.91㎞로 현재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부터 경춘선 별내역까지 총 6개역(암사역사공원역,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다산역, 별내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TS는 특별피난계단 안전시설 확보, 터널 비상대피통로 확보, 점자표지 및 음성유도기 설치 등 총 22건의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철도 안전에 이상없음 결정을 내렸다.
TS가 시행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해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사옥. 교통안전공단 제공 TS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별내선 개통을 시작으로 인천 검단연장선, 대구 연장선 사업 등 향후 개통되는 노선에 대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도 꼼꼼히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철도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국민의 안전한 철도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