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지난달 대구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 수주액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대구 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0% 줄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3.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백화점은 1.0% 증가했고 대형마트는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건설 수주액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90.2% 감소했다.
발주자별로 공공 부문은 65.2%, 민간 부문은 94.2% 각각 줄었고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93.0%, 토목 부문 70.7% 각각 감소했다.
경북 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0.4% 증가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3.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했고 건설 수주액은 48.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