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잔디밭 영화제'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 제공부산시민공원에서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잔디광장에서 '시민공원 잔디밭 영화제'와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일 오후 7시 30분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잔디밭에 앉아 감미로운 영화음악 공연을 즐긴 뒤 곧장 영화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잔디밭 영화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볼 수 있는 가족영화인 '위대한쇼맨', '육사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미니언즈2'가 선보인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함께 한여름 밤 추억을 쌓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