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 제공강원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 공모에서 남우동 현 병원장(정형외과 교수)과 조성준 흉부외과 교수가 후보자로 각각 선정됐다.
강원대병원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병원장 후보 등록 교수들 가운데 이들을 후보자로 결정했다. 강원대병원은 두 교수를 교육부에 병원장으로 임용 추천하고 교육부는 후보자 검토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남 후보자는 강원대병원 기획조정실장과 교육연구실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8대 병원장에 임용돼 오는 29일 임기가 종료된다. 조 후보자는 강원대 의과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의료윤리학회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다. 병원장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