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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이재명 "당대표 연임할 이유 없는게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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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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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전직 당대표인 이재명 후보가 '사법리스크'와 '2026년 지방선거 공천권 행사'를 위해 연임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18일 오전 C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이 후보를 향해 "이 전 대표 본인도 연임의 실익이 없다고 했는데 또 출마했다"며 "혹시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사람'으로 공천하기 위해 연임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 특히 "사법리스크 때문에 대표를 한 번 더 하려는 것 아닌가"라며 "시중에 유대무죄(대표직 있으면 무죄)란 말이 떠돈다.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대표를 또 할 이유가 있나"라고 이 후보를 비판 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당헌당규에 대선 1년 전 (당대표) 사퇴 규정이 있어서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 왜 그런 상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지선 공천권을 행사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고 가능하지도 않다. 그야말로 상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려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해명할 것도 없는 사안"이라며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이고 수없이 많은 기소를 당했다. 가치있게 성을 지키는 입장인데 '너는 왜이렇게 공격을 많이 당하냐'가 아니라 함께 싸워주면 더 낫지 않겠냐"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두관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공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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